'회사 가기 싫어' 소주연의 수난시대가 시작됐다.
9일 방송된 KBS 2TV '회사 가기 싫어' 1회에서는 이유진(소주연 분)이 첫 회부터 스트레스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3년 차 직장인 이유진에게 막내 딱지를 뗄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신입사원 노지원(김관수 분)이 한다스 영업기획부에 첫 출근을 한 것. 하지만 갓 입사한 노지원은 철저한 '워라벨'과 '개인주의'의 모습을 보였고, 과거 자신과는 다른 행동에 당황한다.
이유진이 노지원에게 회사 생활의 팁을 전해주며 "이따 점심 때 지원씨 환영회 겸 다 같이 점심 식사가 있는데"라고 하자 노지원이 "저 점심에 약속 있는데요?"라며 거절의 의사를 꺼냈다.
이에 이유진이 "그래도 어떻게 출근 첫 날인데 다른 약속을"라고 하자 노지원은 "저한테 미리 알려주신 거 아니잖아요 점심시간은 근무 외 시간 아닌가요"라고 답해 이유진은 할 말을 잃은 모습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유진아 어디니", "유진아 유진아 유진아"하며 연신 자신을 찾는 단톡방을 본 이유진이 "아 진짜 가기 싫다 회사"라며 한숨을 푹 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유진과 지원의 앙숙 케미가 재미를 더한 가운데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이목이 집중되며 다음 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소주연이 출연하는 KBS 2TV '회사 가기 싫어'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36.4% '또 TK보다 서울이 더 부정적'…잘한 정책 '없다' 40.1% 1위
대구 아침 하늘이 이상하다?…기상청도 주목한 '거대한 구름 아치'
[단독] 안규백, 강신철 청문회 전날 국방위원 만찬 제안…국힘은 거부
李대통령 지지율 43% "2주 전 대비 7%p 하락…부정>긍정 역전"
용혜인 "의원·장관 겸직은 법률이 허용"…비례의원 사퇴 요구 일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