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리크스의 설립자인 줄리안 어산지(47)가 영국 경찰에 11일(현지시간) 체포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런던 경찰은 "줄리안 어산지가 에콰도르대사관에서 체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어산지를 보호해온 런던 주재 에콰도르 대사관이 보호 조처를 철회하고 영국 경찰의 대사관 진입을 허용함에 따라 이날 대사관에서 어산지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호주 국적의 어산지는 2010년 위키리크스에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전쟁 관련 미국 기밀문서 수십만 건을 올려 1급 수배 대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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