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경찰서(서장 김상렬)는 최근 동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과 영주서 보안협력위원회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 치안봉사대' 발대식을 가졌다.
중국과 몽골 등 3개국 15명으로 구성된 치안봉사대는 경찰과 합동·자율 순찰을 하며 체류 외국인의 치안 현장 참여, 지역사회 봉사, 통역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저우하오톈(21·중국·항공서비스학과) 씨는 "유학생활 중에 지역사회 일원으로 봉사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면서 "한국 경찰과 합동 순찰, 캠페인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했다.
김상렬 영주경찰서장은 "날로 증가하는 체류 외국인 치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학생 치안봉사대를 발대했다"며 "앞으로 외국인 인권보호를 통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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