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파키스탄서 무장괴한, 버스승객에 총격…"14명 사망, 2명 탈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파키스탄에서 무장괴한들이 고속도로를 달리던 버스를 세우고 승객을 내리게 한 뒤 적어도 14명을 살해했다고 돈 등 현지 매체가 1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 지역 고속도로에서 15~20명의 무장괴한들이 카라치에서 가와다르 항구로 달리던 버스 5∼6대를 세웠다.

파키스탄 당국 관계자는 "이들은 버스에 올라와 승객의 신분증을 확인한 뒤 16명을 하차시켰고 이들에게 총격을 가했다"며 "이 과정에서 14명이 숨졌고 2명은 가까스로 탈출했다"고 말했다.

테러의 배후를 자처한 단체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이 지역은 평소 분리주의 무장 반군과 이슬람 극단주의 조직의 활동이 잦은 곳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평소 파키스탄 정부와 외국 등이 지역 재원을 착취한다고 주장해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