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창이공항 새 복합시설 '주얼 창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7일 개장한 싱가포르 창이공항 연결 대형 복합시설 '주얼 창이'의 위용. 싱가포르의 명물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을 설계한 이스라엘 건축가 모셰 사프디가 디자인했으며 실내 정원에 40m 낙차의 인공폭포가 만들어졌다. 창이공항의 터미널 4개 중 3개와 연결되는 지상 5층·지하 5층, 면적 13만5천700㎡ 규모의 도넛 모양으로, 17억 싱가포르달러가 투입됐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대구·광주 지역에서는 군 공항 이전 사업을 국가 주도로 추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광주 군민간공항이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하기로 합의...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의 4지구 재건축 시공사가 동신건설로 확정되면서 9년여 만에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조합은 17일 대의원회를 통해 ...
방송인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 A씨가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 경찰에 제출한 혐의로 고발되었으며, 경찰은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이와 함께 경...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