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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진 청와대 청원 21만명으로 21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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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대위 25일 산자부 방문, 특별법 신속한 제정과 국가 차원 대책 마련 촉구 예정

11·15 포항지진 국민청원이 21일로 마감된 가운데 21만여명이 동의한 것으로 나타나 청와대의 답변을 들을 수 있게 됐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국민청원에서 보여준 시민의 염원에서 알 수 있듯이 청와대의 성실한 답변을 기대한다"며 "지열발전소 안전 폐쇄와 철저한 사후 관리, 신속한 피해 구제 및 주거 안전을 위한 '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포항11·15지진 범시민대책위원회도 25일 산업통상자원부를 방문해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특별법의 신속한 제정과 국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항의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공원식 범대위 공동위원장은 "정부 주도의 완전하고 실질적인 피해보상과 지역재건을 촉구하기 위해서는 포항시민들의 역량을 더욱 결집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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