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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반콜렉티브', 경주에서 만들어가는 새로운 공연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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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반 콜렉티브'의 첫 주자로 나선 정밀아. '얼반 콜렉티브' 제공.

경주에서 실력있는 대중음악인의 공연을 볼 수 있게 뜻있는 사람들이 뭉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그 첫 번째 공연이 다음달 4일 경주시 태종로의 카페 '향미사'에서 진행된다.

'얼반 콜렉티브'(URBAN COLLECTIVE)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는 경주의 '딮게스트하우스'와 카페 '향미사', 그리고 경기도 성남시 판교지구에 위치한 라이브 다이닝 클럽 '커먼키친'이 의기투합해 만든 공연 프로젝트다. 경주에서도 대중음악계에 실력과 인지도를 겸비한 뮤지션의 공연을 선보이자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얼반 콜렉티브' 프로젝트의 첫 번째 주자로 나서는 뮤지션은 싱어송라이터 정밀아다. 이미 두 장의 정규앨범과 다양한 싱글로 그 음악성을 인정받은 뮤지션으로 간결하고 소박한 아름다움을 포크음악에 담아내고 있다. 2017년 발매한 두 번째 정규앨범 '은하수' 앨범과 타이틀곡 '별'은 2018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포크 앨범과 노래 부문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 또 같은 해 제8회 전국오월창작가요제에서는 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정밀아는 "이번 공연이 경주에서의 첫 공연"이라며 "다양한 곡을 들려주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얼반 콜렉티브'의 공연 예약은 '딮게스트하우스'의 인스타그램(@staydeeep)을 통해서 진행되고 있으며 5월 4일 오후 8시 경북 경주시 태종로에 위치한 향미사에서 열린다. 문의 딮게스트하우스(010-7321-9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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