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국회의원(대구 수성을)이 TV매일신문 '토크 20분'에 출연, 2가지 게임 코너에서 장희빈에게 사약을 내리는 장면을 통해 명연기를 선보였다. 이에 미녀 아나운서(김민정)는 '사약이 목에 걸렸다'며 코믹연기로 되받아 폭소탄을 자아냈다.
주 의원은 '왜 이렇게 연기를 잘하냐'는 야수의 댓바람 질문에 대해, "예전에 교육연극 등을 통해 연기를 배웠다"며 "더 잘할 수 있는데, 콩트 형식으로 더 많이 보여주지 못해 아쉽다"고 답했다.
더불어 '인생의 가치관'을 묻는 질문에는 "건강-명예(명분)-지위-재산" 순으로 가치를 부여했다. 그는 "건강을 잃으면 다 잃는 것이고, 정치인이기 때문에 명분을 중시할 수밖에 없다"며 "다행히 재산(공직자 재산 공개)이 29억원 정도나 되기 때문에 돈에 얽매이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주 의원은 4선 국회의원을 하는 동안 불교계를 위해 적잖은 일을 했음에도, "불교의 큰 스님들과 친분을 잘 유지하고 있지만, 제가 불교 전체를 대변하는 정치인은 아니다"고 겸손한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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