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이하 여성시대)'가 서울 상암 MBC에서 '신춘편지쇼' 시상식을 열었다.
1979년부터 매년 진행되는 신춘편지쇼는, 올해 41회를 맞아 '기억'을 주제로 공모를 받았다. 이에 2,600여 통의 사연이 여성시대에 도착했고, 여성시대는 지난 22일부터 한 주간 당선작을 소개했다. 여성시대의 DJ 양희은은 "털어놓기 힘든 얘기들을 써주신 분들의 용기에 존경을 표한다"고 전했다.
한편 26일에 열린 신춘편지쇼 시상식에서는 김영희 씨(MBC 부사장), 안혜란 씨(MBC 라디오 본부장), 박미숙 씨(한국솔가 대표)가 시상자로 참석해 당선자에게 상금 및 상패를 전달했다. 최우수상 1명에게 상금 500만 원, 우수상 2명에게 상금 각 300만 원, 가작 3명에게 상금 각 200만 원, 입선 5명에게 상금 각 100만 원이 수여됐다.
한편,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는 매일 오전 9시 5분 MBC 표준FM(수도권 95.9MHz)에서 방송되며, MBC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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