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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테러' 사망자 수 집계에 오류…"100여명 줄어 25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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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정부는 '부활절 테러' 희생자 수를 재집계한 결과 사망자 수가 100여명 준 것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스리랑카 보건부는 지난 21일 발생한 연쇄 폭탄 테러 사망자 수가 이전에 발표된 359명에서 253명으로 줄었다고 밝혔다고 AFP통신 등이 26일 보도했다.

보건부는 성명에서 "모든 부검을 마치고 DNA 샘플을 서로 비교한 뒤에 새롭게 사망자 수를 집계했다"며 "이전에는 중복 집계된 경우가 많았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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