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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협, 보이스피싱 제로(Zero)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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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윤 경북농협 본부장(맨 앞쪽)과 김형률 칠곡경찰서장(오른쪽)이 직원들과 전기통신 금융사기 예방 전단지를 배부하고 있다. 경북농협 제공
도기윤 경북농협 본부장(맨 앞쪽)과 김형률 칠곡경찰서장(오른쪽)이 직원들과 전기통신 금융사기 예방 전단지를 배부하고 있다. 경북농협 제공

경북농협(본부장 도기윤)은 지난 26일 왜관시장에서 왜관농협, 칠곡경찰서와 합동으로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보이스피싱 제로(Zero)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서 농협과 칠곡경찰서 임직원 50여 명은 왜관시장 내 상인과 행인들에게 전단지와 홍보물을 나눠주며, 최근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와 대포통장 양도·매매 시 금융거래 제한 및 형사, 민사 책임에 대해서 안내했다.

특히 전화로 검찰, 경찰, 금감원 직원을 사칭하거나 송금을 요구할 경우 100% 사기임을 강조하고, 사기범에게 속아 자금을 이체한 경우에는 즉시 경찰청 112센터나 금융감독원 1332 또는 거래은행에 신고하도록 당부했다.

도기윤 경북농협 본부장은 "농협의 주 고객인 농촌 어르신들이 더 이상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캠페인 및 임직원 피해예방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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