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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가리지 마시오'…스리랑카, 테러 후 '부르카' 착용 금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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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부활절 연쇄 폭발 참사'를 겪은 스리랑카 정부가 테러 예방책의 하나로 얼굴을 가리는 의상 착용을 전면 금지했다.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 대통령은 지난 28일 성명을 통해 29일부터 어떤 형태로든 공공장소에서 얼굴을 가리는 것을 금지한다고 밝혔다고 AF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시리세나 대통령은 "이번 금지 조치는 국가안보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며 "누구도 얼굴을 가려서 신원을 알아보기 어렵게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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