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모르코 사막을 자전거 타고 돌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9일 뜨거운 모로코 사막을 배경으로 타이탄 사막 경주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작열하는 태양아래 자전거 페달을 밟고 가는 선수들과 달리 낙타의 모습이 여유롭다. 14회째를 맞은 타이탄 사막 경주대회는 6단계에 걸쳐 620km를 달리는 대회다. 혹독한 사막의 일교차와 험준한 코스를 견뎌야하는 만큼 중도 포기자도 속출하고 있다. 지난해 이 대회에는 612명이 참여했고, 그 중 546명이 완주에 성공했으며, 70명은 여성 참가자였다. AFP 연합뉴스
29일 뜨거운 모로코 사막을 배경으로 타이탄 사막 경주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작열하는 태양아래 자전거 페달을 밟고 가는 선수들과 달리 낙타의 모습이 여유롭다. 14회째를 맞은 타이탄 사막 경주대회는 6단계에 걸쳐 620km를 달리는 대회다. 혹독한 사막의 일교차와 험준한 코스를 견뎌야하는 만큼 중도 포기자도 속출하고 있다. 지난해 이 대회에는 612명이 참여했고, 그 중 546명이 완주에 성공했으며, 70명은 여성 참가자였다. AFP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