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작품상 후보작은 공작, 미쓰백, 버닝, 사바하, 암수살인이다.
공작 관객수 4,974,860명. (감독 윤종빈)
미쓰백 관객수 722,560명. (감독 이지원)
버닝 관객수 528,435명. (감독 이창동)
사바하 관객수 2,398,519명. (감독 장재현)
암수살인 관객수 3,789,222명. (감독 김태균)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 가을태풍 시즌 재개, 17호 태풍 미탁 발생 예보 시작
- 대구시 신청사 밑그림 확정…'숲이 깃든 문화청사' 내년 말 착공
- 장동혁 "尹 면회 신청했지만…구치소, 납득 못 할 이유로 불허"
- 李 정부, '4년 연임 개헌·권력기관 개혁' 등 123大 국정과제 확정
- 권성동 구속 직후 페북 입장문 "민주당, 피냄새 맡은 상어떼처럼 몰려들 것"
- 문형배 "선출권력 우위? 헌법 읽어보라…사법부 권한 존중해야"
- [매일희평] 삼권분립 대통령제 종식 선언
- "이러다 주민들 다 죽겠다"… 여객선 끊기고 관광객 줄며 울릉도 '신음'
- 가을 '쌍태풍' 시즌? 17호 미탁 이어 18호 라가사 후보 등장
- '조희대 李대통령 사건 개입' 의혹에…정청래 "대법원장, 어떻게 할까"
더보기
- 금호강르네상스 불똥 튄 '동촌 축구장'…2년 만에 폐장 위기
- [단독] 민주당 '검찰개혁' 증인… 사기전과만 9범
- 조문도 거부…숨진 육군 대위, 유서에 14명 실명 지목
- [단독] 국민의힘, '보수의 심장' 대구서 장외투쟁 첫 시작하나
- 가을태풍 시즌 재개, 17호 태풍 미탁 발생 예보 시작
- '박정희 기념사업' 조례 폐지안 본회의 부결… 의회 앞에서 찬반 집회도
- 대구시 신청사 밑그림 확정…'숲이 깃든 문화청사' 내년 말 착공
- 李대통령 "한국서 가장 힘센 사람 됐다" 이 말에 환호나온 이유
-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 장동혁 "尹 면회 신청했지만…구치소, 납득 못 할 이유로 불허"
더보기
- '70년 전통' 대구여상→대명고 교명 변경…남녀공학 전환도 검토
- "文 목숨, 신우석 혀끝에 달렸다" 조국당 '미투' 촉발 이유는
- 15호 태풍 페이파 곧 발생 "9/5 도쿄 관통"…韓美日 예상경로 이견 無
- 한일 기상청, '12호 태풍 링링' 발생 예보 돌연 중단
- 풋살장 골대 쓰러져 초등생 사망…공무원 2명,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
- 양양 해변서 바다에 빠진 남성 구하려다…20대 여성 사망
- 12호 태풍 링링 발생 임박했나 "이번에도 열돔이 한반도 보우하사?"
- 12호 태풍 링링 일본 큐슈 남부 발생…'하루살이'
- 트럼프 사망설 뭐길래?
-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더보기
본사 :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20 (계산 2가 71번지) 매일신문사 (우 41933) : TEL : (053) 255-5001~7
경북본사 : 경북 안동시 풍천면 수호로 63, 3층(우 36759) : TEL : (054) 855-1700
서울지사 :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 19 동우국제빌딩 4층 (우 07238) : TEL(02) 733-0755~6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대구,아00201 등록일자 : 2016.11.28 발행인 : 이동관, 편집인 : 이재협
Copyright ⓒ MAEIL, All right reserved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단독] 국민의힘, '보수의 심장' 대구서 장외투쟁 첫 시작하나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장동혁 "尹 면회 신청했지만…구치소, 납득 못 할 이유로 불허"
李 정부, '4년 연임 개헌·권력기관 개혁' 등 123大 국정과제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