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기 법무부 장관과 문무일 검찰총장의 갈등 구도가 최근 불거진 것으로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
문무일 검찰 총장이 수사권 조정안에 대해 반발한 것을 두고, 검찰총장 지휘권을 가진 박상기 법무장관이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는 언론 보도가 3일부터 본격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박상기 법무부장관 나이는 68세이다. 1952년 전남 무안 태생.
사법시험 출신이 아니다. 1978년 연세대 법대 조교수를 맡는 등 이후 학계에서 활동했고, 이후 정책 관련 사회단체 활동 등을 하다가 2017년 7월부터 법무부 장관을 맡고 있다.
문무일 검찰총장 나이는 59세이다. 1961년 광주 태생.
사법시험 28회(1986). 사법연수원 18기. 1992년 대구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검사의 길을 걷고 있다. 2017년 7월부터 검찰총장 직을 맡고 있다.
즉, 비 고시, 고시 출신이다. 이에 과거 법무부 장관 대 검찰총장 구도는 사법시험 한 두 기수 정도 차이가 나는 인물끼리의 기 싸움 및 조정으로 형성됐는데, 현재는 전혀 다른 모습, 즉 '예측불허'의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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