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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 오후 '김관영 불신임' 의총…金 '해당행위'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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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석 국방부 차관(오른쪽 두번째)이 7일 오전 북한 발사체 관련 보고를 위해 국회에서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왼쪽 두번째)를 방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주석 국방부 차관(오른쪽 두번째)이 7일 오전 북한 발사체 관련 보고를 위해 국회에서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왼쪽 두번째)를 방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바른미래당은 8일 오후 국회에서 김관영 원내대표의 중도 퇴진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의원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의총은 전날 유승민 의원을 중심으로 한 바른정당 출신 의원 8명과 국민의당 출신 안철수계 의원 7명 등 15명이 의총 소집요구서를 제출함에 따라 열리게 됐다.

이들은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과정에서 국회 사법개혁특위 오신환·권은희 의원의 사보임 강행 등을 문제 삼으며 김 원내대표가 정치적 책임을 지고 사퇴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김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이들의 사퇴 요구를 당권 확보를 위한 해당 행위로 보고 퇴진 불가 입장을 유지하고 있어 이날 의총에서는 양측의 격한 공방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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