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사상식 퀴즈] 5월 11일

1.가장 한국적인 모습을 보고 싶다며 1999년 4월 안동 하회마을과 봉정사를 방문한 영국 여왕은 안동의 음식으로 차린 자신의 73회째 생일상을 받고 감동했다. 여왕의 차남인 요크 공작 앤드루 앨버트 크리스천 에드워드는 20년 전 여왕이 방문했던 길을 찾을 예정이다. 20년 전 안동을 방문한 영국 여왕은?(힌트 매일신문 5월 6일 자 11면)

2.살아생전 미리 본인의 천도재를 올려 업장 소멸과 함께 소원 성취를 이루는 불사로 사후명복을 미리 닦는 흔치 않은 불교 의례로 수륙재, 영산재와 더불어 우리나라 대표적인 불교의례다. 팔공산 묘적암은 영산재 보존회원인 도우 스님 등 여러 스님을 초빙해 전통작법, 바라 등을 봉행할 예정인 불교의례는? (힌트 매일신문 5월 4일 자 12면)

3.다른 지역에서 생산한 참외를 성주참외로 둔갑시키려다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상품의 품질, 명성, 특성 등이 근본적으로 해당 지역에서 비롯되는 경우 지역의 생산품임을 증명하고 표시하는 제도?(힌트 매일신문 5월 7일 자 6면)

4.매년 폭증하는 관광객으로 자연이 심하게 훼손되는 것은 물론 주민의 일상도 위협받자 관광세 부과 또는 일부 유명 관광지 폐쇄 등 강력한 관광 억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한 유럽의 나라는?(힌트 매일신문 5월 8일 자 20면)

◇4월27일자 정답

1.덱 맥과이어 2.볼로디미르 젤렌스키 3.성락원 4.붉은 깃발 조례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