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핫 키워드] 강성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강성훈
강성훈 '인스타그램' 사진 캡쳐

1세대 아이돌인 '젝스키스'의 전 멤버인 강성훈이 구설에 올랐다.

한 네티즌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현재 활동 중인 아이돌들에 대해 "더럽게 못생겼다"는 원색적인 표현을 쓰며 비하하는 발언이 찍혔기 때문이다. 특히 특정 아이돌을 지목해서 "내가 걔네라고 어떻게 말을 하냐"며 그 아이돌을 비하하는 태도를 끝내 버리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이에 대해 강성훈의 인성을 비난하고 나섰다. 게다가 이전에도 강성훈이 현재 활동 중인 아이돌 멤버와 외모를 비교당한 것에 대해 기분 나빠하는 방송 출연 영상 캡처 사진도 돌아다니는 등 과거 발언도 문제삼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