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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치매안심센터 개소…"지역 치매 관리사업 중추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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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개소식

서구치매안심센터 전경. 대구 서구청 제공.
서구치매안심센터 전경. 대구 서구청 제공.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16일 오후 서구치매안심센터 개소식을 연다.

비산동 연면적 942㎡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들어서는 서구치매안심센터는 기존 구민건강증진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했다.

주요 시설은 1층 방문자 상담실과 카페, 2층 경증 치매환자 인재재활 쉼터, 3층 종합프로그램실 등이다.

서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애(愛) 희망을 심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치매 예방과 상담, 치료비 지원 등 기본 서비스는 물론 첨단 IT제품을 통한 인지 강화프로그램 등 다양한 치매관리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정신적·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고 초고령화 사회에서 치매 어르신을 서로 돕는 지역사회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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