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트럼프 '고학력·고숙련 우대' 이민시스템…입법 험로 예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국경 경비를 강화하고 고학력 숙련노동자 등을 우대하는 '능력 기반' 이민 시스템 정비 계획의 밑그림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 등이 백악관 관료를 인용해 15일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새 계획은 합법 이민자를 매년 110만 명 수준으로 유지하되 가족 기반 이민의 비중을 3분의 1 수준으로 낮추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신 직업을 가진 고숙련 노동자에게 우선권을 주고 이들이 배우자와 자녀도 동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번 계획은 민주당이 국경장벽 건설과 가족 기반 이주 체계의 중단을 오랫동안 반대해 입법 과정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과의 갈등으로 이석연 초대 국민통합위원장이 자리를 비운 가운데, 청와대가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후임으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교통부는 대구국제공항과 중국 베이징 및 샤먼을 연결하는 국제선 운수권을 이스타항공과 트리니티항공에 배분하며, 지방공항의 국제선 노선 확장...
강원 홍천군의 국유림에서 3명이 잣 열매를 불법으로 따다 현행범으로 붙잡혔으며, 산림청은 10월 31일까지 불법행위 집중단속에 나섰다. 이번...
영국의 16~21세 청년들 사이에서 친한 친구가 없는 비율이 10년 새 5배 증가하며, 현재 20명 중 1명이 친구가 없다고 응답했다. 이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