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트럼프 '고학력·고숙련 우대' 이민시스템…입법 험로 예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국경 경비를 강화하고 고학력 숙련노동자 등을 우대하는 '능력 기반' 이민 시스템 정비 계획의 밑그림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 등이 백악관 관료를 인용해 15일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새 계획은 합법 이민자를 매년 110만 명 수준으로 유지하되 가족 기반 이민의 비중을 3분의 1 수준으로 낮추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신 직업을 가진 고숙련 노동자에게 우선권을 주고 이들이 배우자와 자녀도 동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번 계획은 민주당이 국경장벽 건설과 가족 기반 이주 체계의 중단을 오랫동안 반대해 입법 과정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8.1%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고,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4.8%로 뒤를 ...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지난해 2월부터 이어지며 오는 24일 문재인 정부 시절 기록한 85주 연속 상승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
대구시는 달서구 두류공원에 2만석 규모의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건립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대구를 'K-컬처·스포츠 산업' 중심지로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