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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뚱한 표정으로 소셜미디어(SNS)에서 큰 인기를 누렸던 고양이
특유의 뚱한 표정으로 소셜미디어(SNS)에서 큰 인기를 누렸던 고양이 '그럼피 캣'(Grumpy Cat)이 지난 14일(현지시간) 7살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고양이의 주인이 17일 트위터를 통해 알렸다. 그럼피 캣의 진짜 이름은 '타다 소스'로 2012년 9월 화가 난 것 같은 독특한 표정의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퍼지면서 일약 스타가 됐다. 그럼피 캣 이름으로 마련된 SNS 팔로워는 1천만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그림피 캣의 지난 2015년 12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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