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실시간]당진 실치에 관한 모든 것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제공=네이버 지식백과
사진제공=네이버 지식백과

실시간 검색어에 실치가 올라왔다.

실치는 베도라치의 치어다. 베도라치는 바닷물이 얕은 연안에 사는 물고기이다. 한반도의 바다에 흔히 있으며, 바위 틈이나 해초에 숨어 지낸다. 낚시에 곧잘 잡히는데, 등지느러미에 잔 가시가 돋아 있어 이를 잡다가 손을 다치는 일이 많다.

10~20센티미터짜리가 보통이고 큰 것은 30센티미터에 이르기도 한다. 겨울에 들면 베도라치는 해초에 알을 낳아 붙인다. 이 알이 부화하여 치어가 바닷물에 떠돌 때 그물로 잡는데, 이 베도라치의 치어를 실치라 한다.

실치 잡이는 충남 당진, 보령, 태안 등의 앞바다에서 주로 하며, 특히 당진의 장고항이 이 실치로 유명하다. 봄이면 당진에서 실치 축제를 열기도 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울 배재고 야구부가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하는 구호로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배재고에 화환을 보냈고, 해당 구호...
홈플러스가 지난해 3월부터 기업회생절차를 밟은 끝에 파산 위기에 처해 있으며, 대주주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 메리츠금융그룹으로부터 자금...
경기 성남에서 50대 남성이 전 연인을 흉기로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피해 여성은 최근 교제 폭력 신고를 해 경찰의 보호를 받고 있었다...
이란의 압돌레자 라흐마니 파즐리 대사는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에 수수료를 부과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하며, 중국과 같은 우호국에는 예외적..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