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검색어에 실치가 올라왔다.
실치는 베도라치의 치어다. 베도라치는 바닷물이 얕은 연안에 사는 물고기이다. 한반도의 바다에 흔히 있으며, 바위 틈이나 해초에 숨어 지낸다. 낚시에 곧잘 잡히는데, 등지느러미에 잔 가시가 돋아 있어 이를 잡다가 손을 다치는 일이 많다.
10~20센티미터짜리가 보통이고 큰 것은 30센티미터에 이르기도 한다. 겨울에 들면 베도라치는 해초에 알을 낳아 붙인다. 이 알이 부화하여 치어가 바닷물에 떠돌 때 그물로 잡는데, 이 베도라치의 치어를 실치라 한다.
실치 잡이는 충남 당진, 보령, 태안 등의 앞바다에서 주로 하며, 특히 당진의 장고항이 이 실치로 유명하다. 봄이면 당진에서 실치 축제를 열기도 한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