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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대, DIMF 대학생 뮤지컬페스티벌 본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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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대 뮤지컬과 학생들이 함께 모여 DIMF 대학생 뮤지컬페스티벌 본선 진출을 기뻐하고 있다. 호산대 제공
호산대 뮤지컬과 학생들이 함께 모여 DIMF 대학생 뮤지컬페스티벌 본선 진출을 기뻐하고 있다. 호산대 제공

호산대학교(총장 박소경)가 최근 DIMF(Daegu International Musical Festival)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에서 '장 담그는 날'이라는 작품으로 본선에 진출했다.

호산대가 선보이는 '장 담그는 날'은 100년 전통의 장맛을 자랑하는 종갓집에서 펼쳐지는 한바탕 소동을 소재로 한다. 관객들에게 웃음은 물론, 가슴 따뜻한 울림까지 선사하는 순수 창작 뮤지컬이다.

호산대 팀은 한달간의 심사를 거쳐 계명문화대, 백석대, 목원대, 경성대, 예원여대, 한국영상대, 태국 마히돈대 등 7개 팀과 함께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

호산대 뮤지컬과는 지난해 DIMF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에 처음 출전해 한국형 창작뮤지컬 '사랑 꽃'으로 우수 작품상, 최우수 남자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재현 호산대 부총장은 "대구를 대표하는 공연예술축제인 DIMF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본선에 2회 연속 진출한 것은 축하할 일"이라며 "학생들이 창조적 예술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산대의 '장 담그는 날' 뮤지컬 공연은 6월 30일 오후 3시, 7시에 꿈꾸는 시어터(대구 남구 대명동)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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