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문화회관(관장 김광덕)은 27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서구문화회관 야외광장에서 '햇살이 따뜻한 미술관 아트리움 전(展)'을 개최한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전시기획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역 대표 조각가 9명이 출품한 대형 조각작품이 선을 보인다.
서구문화회관은 야간에도 경관 조명을 설치해 주민들이 자유롭게 관람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매주 토요일에는 야외콘서트가 개최돼 공연과 전시 동시 관람도 가능하다. 정식 개막식은 내달 4일 오후 열린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조각전이 예술 공간에 대한 이미지 상승과 시각예술의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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