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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슈만 200주년 연주회와 팔순 민중미술 작가의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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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문화사색’ 5월 31일 0시 30분

클라라 슈만.
클라라 슈만.

MBC TV '문화사색' 31일 0시 30분에 방송된다.

올해는 피아니스트 클라라 슈만의 탄생 200주년이다. 독일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그녀의 기념 평전이 출간되고 콘서트도 열렸다. 이를 기획한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은 클라라 슈만과 남편 로베르트 슈만. 그리고 로베르트 사후 클라라의 후견인이 된 요하네스 브람스 세 사람의 곡으로 리사이틀을 펼쳤다.

1세대 민중미술가 신학철 화가는 특유의 콜라주 기법으로 작품을 그려왔다. 1981년부터 한국 근현대사를 다루는 민중미술의 대표화가로 나섰다. 아내의 투병과 별세로 인해 10년간 붓을 놓았던 그가 팔순 가까운 나이에 전시를 열었다. 한국 현대사를 담아낸 대형 신작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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