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불타는 청춘'에 9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화제의 새 친구가 등장한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은 화제의 주인공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저마다의 추측을 통해새 친구의 존재를 오나라, 김정난, 엄정화 등 세 명으로 압축했다.
8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은 충남 태안으로 여행을 떠났다. 15년 만에 여행을 떠난다는 새 친구는 푸른 녹음으로 물든 태안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새 친구 픽업조로 뽑힌 김혜림과 구본승은 새 친구를 만나기 위해 수목원으로 향했다. 새 친구는 두 사람의 목소리가 들려오자 장난기가 발동해 급히 몸을 숨겼고, 혜림과 본승은 수목원 미로 속에서 때아닌 추격전을 벌였다. 결국, 혜림과 본승의 끈질긴 추격 끝에 새 친구를 찾았고, 혜림은 새 친구 얼굴을 보자 울컥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집에서 기다리는 청춘들은 '데뷔 38년 차'라는 새 친구 힌트를 듣고 연예계 거장일 것이라 예측했다. 하지만, 예상외로 앳된(?) 새 친구를 보자 깜짝 놀랐다. 특히 홍석천은 새 친구의 등장에 90년대 톱스타였다며 얼굴도 제대로 마주하지 못하는 등 낯선 모습을 보였다.
청춘들은 오랜만에 '여행'을 온 새 친구에게 "하고 싶은 게 있냐"고 묻자 새 친구는 찰나의 고민도 없이 "썸"이라고 대답했다. 이어 청춘들은 새 친구를 위한 즉석 이상형 월드컵을 열었고, 새 친구는 거침없는 선택으로 분위기를 더욱 후끈하게 만들었다.
특히, 최민용은 새 친구에게 관심을 보이며 새 친구와 얽힌 사연이 있다고 폭로해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분위기가 흘렀다. 또한, 새 친구는 과거 화제가 되었던 본인의 춤을 재연해 모두를 추억에 젖게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