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또 '살인 밀주(密酒)'가 유통돼 14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힌두스탄타임스 등 현지 매체는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의 바라반키 지역에서 지난 27일 주민 14명 이상이 가짜 술을 마신 후 숨졌고 42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29일 보도했다.
피해자들은 현지 지역에서 제조된 술 두 종류를 사서 나눠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자 중 4명은 가족인 것으로 전해졌다. 인도에서는 정식 허가된 술을 살 여력이 없는 빈곤층이 독성물질이 함유된 밀주를 마시다가 사망하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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