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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대중적 작품은 아니다? VS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을 것 "관객들 후기, 평점 검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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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 포스터. 배급사 제공
영화 기생충 포스터. 배급사 제공

영화 '기생충'이 오늘(30일) 개봉했다.

칸 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향후 아카데미상 수상까지도 점쳐지는 상황이다.

다만 그 사이 한국 영화 시장에서는 상업성도 인정 받아야 한다. 제작사 바른손이앤이의 주가가 크게 상승하는 등 기대가 커진 상황. 단, 현재 주가 수준은 기생충 제작비 150억원을 상회하는 것을 넘어 막대한 수익을 거둬야한다는 조건이 담보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기생충이 작품성만 가진 작품인지, 아니면 상업성까지, 즉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작품인지에 대한 평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특히 오늘을 비롯해 초반부 관객몰이가 향후 상영관 수 확보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이에 일부 관객들은 칸 영화제 수상작이라고 해서 조건 없이 영화 관람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후기와 평점 등을 검색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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