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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사람이좋다' 솔비 오랜만의 근황 공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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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사진제공=MBC

4일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가수 솔비가 출연한다고 알려져 화제다.

솔비는 2006년 혼성그룹 '타이푼'의 메인보컬로 데뷔해 재치 있는 입담으로 각종 예능을 섭렵한 후 연예계 대표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 잡았다. 이날 방송의 인터뷰에 따르면, 솔비는 다섯 살 때부터 연예인을 꿈꿔왔다. 이에 그녀는 중학생 시절 극단에 무작정 찾아가 연기를 배우고, 고등학생 시절 학교 수업이 끝난 후 매일 2시간 동안 지하철을 타고 다니며 춤과 노래를 배웠다.

이처럼 솔비는 연예인이 될 순간만을 기다리며 달려왔지만, 막상 시작한 연예계 생활은 그리 아름답지만은 않았다고 말했다. 인기와 함께 당연한 듯 따라왔던 각종 악성 댓글들과 루머들로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냈기 때문이다. 외모에 대한 끊임없는 지적과 평가 또한 솔비를 괴롭혔다. 이에 솔비는 어느 순간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대중에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후 그녀는 권지안이라는 본명으로 화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지난 5월, 솔비는 문화의 중심지인 프랑스 파리를 찾았다. 이는 전 세계를 무대로 자신의 작품을 알리고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서였다. 가수 솔비가 아닌 한 사람의 아티스트로서 평가받는 자리이기에, 솔비는 갤러리를 방문한 관계자에게 작품을 소개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한 솔비는 많은 파리 시민들에게 작품을 알리기 위해 퍼포먼스를 준비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솔비는 자신의 그림을 통해 '솔비도 하는데, 당신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솔비의 자세한 이야기는 4일 오후 10시 5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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