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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학교, 에술과 치유 개념 융합한 교육과정 운영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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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학교인 대구선명학교(교장 권영욱)가 교육과정에 '공연 예술 과정'과 '체험 치유 과정'을 편성, 운영 중이다.

선명학교는 '융합예술치유 중점학교'라는 기치를 걸고 올해부터 특수교육의 바탕 위에 예술과 치유의 개념을 융합한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학생들이 예술적 소양을 기르면서 잠재력을 발굴, 꿈과 끼를 키울 수 있게 하려는 게 목적이다.

'공연 예술 과정'은 합창, 합주, 부채춤, 뮤지컬 등을 배우고 공연하는 교육과정. '체험 치유 과정'은 음악, 미술, 환경, 문학, 건강 등 5개 치유 영역을 학기당 8회씩 돌아가며 진행한다. 예술 매체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또래집단과 소통하는 기회를 주려는 것이다.

선명학교 권영욱 교장은 "앞으로도 융합특수교육을 위해 다양한 과정을 개설하고, 질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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