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이 '천렵질'이라는 용어를 언급해 화제다.
민경욱 대변인은 지난 9일 논평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행보를 "불쑤시개 지펴 집구석 부엌 아궁이를 있는 대로 달궈놓고는 '천렵질'에 정신 팔린 사람처럼 나홀로 냇가에 몸 담그러 떠난 격"이라고 비유했다. 이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9일부터 6박 8일간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등 북유럽 3개국을 방문하기 위해 핀란드 헬싱키로 출국한 것을 겨냥한 것이다.
이에 '천렵질'이라는 단어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았다.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천렵질은 '냇물에서 고기잡이하는 일'을 뜻한다.
한편 민경욱 대변인은 "'역사 덧칠' 작업으로 갈등만 일으키더니, 국민 정서 비공감의 태도로 나 홀로 속 편한 현실 도피에 나섰다"고 말하는 등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현충일 기념 추모식에서 약산 김원봉을 언급한 것에 대해 지적하기도 했다. .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