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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1실점 아니면 무실점 팀 "한국 초반 오세훈-이강인-조영욱-김정민 투입해 강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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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폴란드 U-20 월드컵 로고
2019 폴란드 U-20 월드컵 로고

우크라이나가 이번 U-20 월드컵에서 경기당 최대 1실점 밖에 하지 않은 팀이라는 사실이 화제다.

D조 조별예선에서 미국에 2대1 승리, 카타르에 1대0 승리, 나이지리아와 1대1 무승부를 기록했고, 16강 파나마에 4대1 승리, 8강 콜롬비아에 1대0 승리, 4강 이탈리아에 1대0으로 승리했다.

즉 1실점하거나 무실점이다. 총 3실점이다. 그러면서 무패 기록을 썼다.

이에 한국은 16일 결승전에서 이강인, 오세훈, 김정민, 김세윤, 그간 조커로 종종 기용돼 온 조영욱 등 주요 공격진을 대거 선발로 투입, 초반 강공을 펼치려는 것으로 보인다.

그만큼 우크라이나가 강한 수비를 가진 팀이라는 방증이지만, 실은 한국도 만만치 않다. 한국도 8강 세네갈 전에서 3실점한 것을 제외하면, 1실점 아니면 무실점이다.

F조 조별예선에서 포르투갈에 0대1 패, 남아프리카공화국에 1대0 승리, 아르헨티나에 2대1로 승리했다. 이어 16강 일본에 1대0 승리, 8강 세네갈에 3대3 및 승부차기 승리, 4강 에콰도르에 1대0 승리. 총 5실점이긴한데, 무실점 승리는 3경기로 우크라이나와 같다. 다만 1패를 기록해 우크라이나의 무패 기록과는 비교된다.

아무튼, 한국은 지켜서 이기는 경기와 강공으로 맞붙어 이긴 경기를 나눠 수행한 셈이고, 이는 우크라이나와 같은 맥락에 있다. 이번 경기는 수비 완성도의 종이 한장 차이에서, 단 한 번의 실수에서, 승부가 갈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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