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남도립 거창대학, 양파 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 펼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합천군 대병면 일대 양파 농가에서

박유동 총장 등 경남도립 거창대학 교직원 20여 명이 양파수확 봉사활동에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거창대학 제공
박유동 총장 등 경남도립 거창대학 교직원 20여 명이 양파수확 봉사활동에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거창대학 제공

경남도립 거창대학 (총장 박유동)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해 합천군 대병면 일대 양파 농가에서 농촌 일손돕기 봉사를 했다고 16일 밝혔다.

박유동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20명은 양파 수확 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양파 수확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양파 재배 농민은 "최근 양파 생산량 증가로 양파 가격이 하락하다 보니 일손을 구하는 게 더욱 어려운 시기였는데 일손을 보태줘 큰 힘이 됐다"고 했다.

박유동 총장은 "이번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한 교직원은 숙련된 손길은 아니지만,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민과 함께 마음을 나누는 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립 거창대학은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매년 지역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