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대구 신천 칠성교 아래에 물고기가 떼죽음 당해 널브러져 있다. 대구시에 따르면 칠성교와 경대교 사이 1㎞ 구간에 피라미, 잉어 등 물고기 수백 마리가 폐사한 것을 시민들이 발견해 신고했다.
시는 15일 밤 폭우로 하수처리장 유입구가 닫히면서 하수가 신천으로 흘러든 데다 보 개방으로 수량이 부족해 물고기가 폐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17일 대구 신천 칠성교 아래에서 하천 관리소 직원이 폐사한 물고기들을 건져내고 있다.
17일 대구 신천 칠성교 아래에 물고기들이 죽은 채 놓여 있다.
17일 대구 신천 칠성교 아래에서 하천 관리소 직원들이 폐사한 물고기들을 건져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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