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대구 신천 칠성교 아래에 물고기가 떼죽음 당해 널브러져 있다. 대구시에 따르면 칠성교와 경대교 사이 1㎞ 구간에 피라미, 잉어 등 물고기 수백 마리가 폐사한 것을 시민들이 발견해 신고했다.
시는 15일 밤 폭우로 하수처리장 유입구가 닫히면서 하수가 신천으로 흘러든 데다 보 개방으로 수량이 부족해 물고기가 폐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17일 대구 신천 칠성교 아래에서 하천 관리소 직원이 폐사한 물고기들을 건져내고 있다.
17일 대구 신천 칠성교 아래에 물고기들이 죽은 채 놓여 있다.
17일 대구 신천 칠성교 아래에서 하천 관리소 직원들이 폐사한 물고기들을 건져내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