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입찰자격 주고 억대 승용차 받은 포스코 직원 징역 1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검찰, 공사 수·발주 비리 6명 구속…윗선 계속 수사

대구지법 형사1단독 주경태 부장판사는 20일 공사 수주와 관련해 협력업체에서 금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 등)로 구속기소된 포스코 직원 A(51)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추징금 4천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2017년께 기술력이 떨어지는 업체를 포스코 협력업체 풀에 등록해 입찰자격을 주고 1억원 상당 외제차를 받은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주 부장판사는 "피고인 범죄로 포스코의 청렴성이 훼손됐고 포스코 공사 수주에 우수업체가 선정되지 못할 가능성이 커졌지만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받은 자동차를 반환한 점 등을 종합했다"고 밝혔다.

포스코 공사 수·발주 비리로 지금까지 A씨를 포함해 모두 6명(포스코 직원 및 가족 4명, 협력업체 2명)이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다.

구속된 직원 가족은 자녀(구속)와 공모해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피고인들이 공모해 조직적으로 범행했을 것으로 보고 윗선에 대해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기자회견에서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반발을 해명하며, 고령이나 건강 문제로 농사를 짓지 못하는 농민의 땅을 강제...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데이터 전송량 증가로 국내 광통신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으며, DCI 수요 증가로 인해 광부품의 수주 물량이...
경기 파주시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3일, 24일, 26일 생활쓰레기 배출을 금지하며, 인천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특별 관리 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