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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팍 불패'대구FC, FC서울 꺾고 선두권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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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가 22일 홈으로 서울FC를 불러 9경기 연속
대구FC가 22일 홈으로 서울FC를 불러 9경기 연속 '대팍 무패행진' 에 도전한다. 지난달 21일 '대팍'에서 열린 인천과의 경기에서 대구의 세징야가 경기초반 중거리포로 선제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대구FC

'대팍 무패행진' 대구FC가 선두권 추격에 나선다.

대구는 22일 오후 7시 30분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서울을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19 17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FC서울은 대구와 직접적으로 선두권 싸움을 펼치고 있는 경쟁 상대다. 한 계단 위에 있는 서울과의 승점 차는 6점으로 이번 경기 승리 시 격차를 줄일 수 있다. 또한 대구는 올 시즌 홈에서 치른 8번의 리그 경기에서 단 한 번도 패한 적이 없다. 이번 경기 서울을 상대로 승리해 '선두권 추격'과 '대팍 무패행진'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하겠다는 각오다.

승리를 놓고 양 팀 '골잡이'들이 치열한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대구의 세징야와 서울의 페시치 두 선수 모두 현재 리그에서 9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주도하고 있다. 두 팀 모두 단단한 수비가 강점인 만큼 두 골잡이 중 상대 골문을 흔드는 선수가 누가 될지 팬들의 관심이 모인다.

이번 경기 상대 서울은 최근 성남, 경남, 수원을 상대로 최근 3연승을 달리고 있어 기세가 무섭다. 서울과의 통산전적 10승 11무 15패로, 홈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대구가 서울에 승리를 거두고 선두권 추격에 성공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주목된다.

한편, 대구는 매월 마지막 홈경기 'WE ARE DAEGU DAY'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WE ARE DAEGU DAY'에서는 하늘색 아이템을 착용해야 하며, 착용할 경우 정태욱 핀 버튼을 증정한다.

또한 킥오프 전에는 2019 U-20 월드컵에서 대한민국과 대구를 빛낸 정정용 감독의 감사인사와 시축이 진행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전체 관중을 대상으로 대팍 나이트 라이트 쇼, 고바슨 음료쿠폰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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