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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서문교회, 오르간 봉헌 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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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니스트 존 홍
오가니스트 존 홍

상주서문교회(조성래 목사) 은혜홀에서 30일(일) 오후 7시 30분 오르간 봉헌 연주회가 열린다.

1954년 설립된 상주서문교회는 오르가니스트 존 홍((John Hong)을 초청해 오르간 봉헌 연주회를 개최한다.

존 홍은 줄리어드 음대에서 파이프오르간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았다. 오케스트라 지휘와 오라토리오 작곡자로도 유명한 그는 뉴욕 나약 칼리지(NY Nyack college)에서 교수를 지냈고, 성 요한 루터란(ST. John Lutheran) 교회음악감독으로 역임했다. 미국과 한국에서 300여회 오르간 초청 연주회 및 봉헌 연주회를 가졌고, 콘서트용 찬송가, 클래식 오르간 악보 등을 출간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존 홍이 편곡한 연주곡 외에 시벨리우스의 교향시 '핀란디아'를 존 홍과 그의 아버지 홍성은 목사가 피아노와 오르간 듀엣으로 연주한다. 그 외에 상주서문교회 할렐루야성가대의 공연과 헨델의 메시아 '할렐루야'와 '어메이징 그레이스' 등 대중에 친숙한 음악을 오르간으로 편곡해 들려 줄 예정이다.

조성래 목사는 "오르가니스트 존 홍을 초청해 세계적 명품 알렌오르간 연주회를 열게돼 영광이다. 오랫동안 예배음악의 보배로 사랑받아 온 알렌오르간 연주 중 들려지는 영광스런 찬양 속에 함께 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010-2813-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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