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전 이사회 '여름 누진제 완화' 전기료 개편안 보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기요금 공급 약관 개정 의결 보류…누진제 개편 7월 시행 차질 가능성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전 아트센터에서 한국전력 이사들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전 아트센터에서 한국전력 이사들이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안을 다룰 한국전력 이사회'가 개의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전력 이사회가 21일 적자 논란에도 불구하고 여름철 전기요금 부담을 한시 완화해주는 누진제 개편안을 보류시켰다.

한전은 이날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이사회(의장 김태유 서울대 교수)를 열고 민관 태스크포스(TF)가 제시한 전기요금 개편 최종 권고안을 토대로 심의를 진행했으나 약관 반영을 보류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민관합동 전기요금 누진제 TF는 3가지 개편안 가운데 여름철 누진 구간을 확장해 한시적으로 전기요금 부담을 줄여주는 안을 최종 권고안으로 내놓았다.

전기요금 개편안이 이날 한전 이사회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당초 다음 달부터 누진제를 완화해 시행하려던 정부 계획도 불투명해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의원이 과거 아이돌봄 지원법 일부개정안에 반대표를 던진 사실이 주목받고 있으며, 이 개정안은 아이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 가운데 12억 원대 전세 아파트를 관사로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비판을 받고 있다. 이...
우크라이나는 4년 넘게 이어진 전쟁 속에서 세수 확대를 위해 온라인 성인물 산업의 합법화를 검토하고 있으며, 현재 성인물 제작이 불법으로 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