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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대구본부 김건우(37) 씨

대구 동구 신암동에 거주중인 김건우(37)씨가 매일신문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공동기획 캠페인 "1%나눔클럽,1004의 기적"에 참여해 242번째 천사가 됐다.

김씨는 몸 담고 있는 코레일 대구본부가 지난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아동후원에 관심을 갖고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그는 "내가 부모가 되니 예전에는 보이지 않던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내 아이, 남의 아이 할 것 없이 귀한 모든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라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 나눔클럽, 1004의 기적'은 다양한 재능과 특기가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꿈과 희망을 펼치지 못하는 저소득 가정 아이들에게 천사(후원자)를 찾아주고, 그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멘토를 연계해 주는 인재 양성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천사(개인'단체'기업)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본부(053-756-9799)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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