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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평소 우울증 치료…추측성 보도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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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강호(오른쪽부터), 전미선, 조철현 감독, 박해일이 25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배우 송강호(오른쪽부터), 전미선, 조철현 감독, 박해일이 25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나랏말싸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전미선 소속사가 전미선의 사망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 보아스엔터테인먼트는 29일 "배우 전미선 씨가 올해 나이 50세로 유명을 달리했다"면서 "평소 우울증으로 치료를 받았으나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길 바라며, 충격과 비탄에 빠진 유가족을 위해 확인되지 않은 루머와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달라"고 부탁했다.

소속사는 고인의 빈소가 준비되는 대로 추후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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