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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상 예언 통할까?…"DMZ서 만나기 어려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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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자회견에서 한미 정상회담 조율 과정과 통화 내용을 자세히 공개해 논란을 일으켰던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이 23일 오전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청와대 특감반 진상조사단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는 지난 22일 한미 정상 통화 내용을 강 의원에게 유출한 외교관을 적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최근 기자회견에서 한미 정상회담 조율 과정과 통화 내용을 자세히 공개해 논란을 일으켰던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이 23일 오전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청와대 특감반 진상조사단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는 지난 22일 한미 정상 통화 내용을 강 의원에게 유출한 외교관을 적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만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예측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 의원은 30일 오전 SNS에 "자신의 외교안보 채널을 동원해 알아보니 오늘 DMZ 회동은 어렵고 전화 통화 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이어 "전화상 짧은 안부를 주고받는 작은 이벤트로 끝날 가능성이 높고, 이와 별도로 트럼프 대통령이 대북메시지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강 의원의 글 게재 이후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직접 만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현재 한미 정상은 DMZ 내 오울렛 초소에서 북측을 조망한 뒤 판문점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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