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핫 키워드] K리그 vs 유벤투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연합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연합뉴스

오는 26일 오후 8시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인 '팀 K리그'(K리그 올스타) 대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유벤투스FC'의 친선경기가 3일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경기 티켓 예매가 이뤄졌는데, 예매 경쟁이 벌어지면서 접속자가 몰려 예매 웹사이트가 1시간여 동안 마비되기도 했다. 주최 측은 2시간여 만에 6만 장의 티켓이 팔려 사실상 매진 상태라고 밝혔다. 총 좌석 수는 6만2천여 석. 가장 비싼 좌석은 40만원에 달한다.

유벤투스에는 포르투갈 국적의 세계적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소속돼 있어 그의 내한에 축구팬들의 눈길이 집중됐다. 호날두는 지난해 여름 유벤투스로 이적, 올 시즌 팀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