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다이빙 조은비·이재경, U대회 혼성 팀경기 銅…여자부 종합3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조은비, 은 1·동3개로 대회 마무리

8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열린 제30회 하계유니버시아드 다이빙 대회에 출전한 조은비와 이재경(왼쪽부터)이 혼성 팀 경기에서 동메달을 수확했다. 대한수영연맹 제공.
8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열린 제30회 하계유니버시아드 다이빙 대회에 출전한 조은비와 이재경(왼쪽부터)이 혼성 팀 경기에서 동메달을 수확했다. 대한수영연맹 제공.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국가대표 조은비(24·인천시청)와 이재경(19·광주광역시체육회)이 하계 유니버시아드(U대회) 혼성 팀 경기에서 동메달을 합작했다.

조은비와 이재경은 8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열린 제30회 하계유니버시아드 다이빙 종목 마지막 날 혼성 팀 경기에서 357.20점을 받아 중국(381.80점), 멕시코(358.80점) 조에 이어 3위에 올랐다.

두 선수가 같이 뛰는 싱크로 종목과 달리, 팀 경기는 남녀 한 명씩 조를 이뤄 따로 3번씩 다이빙한다. 3m 스프링과 10m 플랫폼을 섞어 시도해야 하며, 두 선수의 6차 시기 합계로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조은비와 이재경은 앞서 개인전인 여자 10m 플랫폼과 남자 3m 스프링보드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조은비는 "팀 경기를 앞두고 '즐기면서 하자'는 생각을 했다. 생각했던 것에 비해 성적이 잘 나와서 너무 좋다. 파트너가 잘 해줘서 성적이 더 잘 나온 것 같다. 이재경과 같이 메달을 따게 돼 정말 기쁘다"고 했다.

조은비는 귀국 후 바로 광주로 이동해 12일 개막하는 광주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문경시장 선거에서 신현국 무소속 후보와 김학홍 국민의힘 후보 간의 '민생회복지원금' 공약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고 있으며,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구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에서 대형 뱀이 발견되어 소동이 일어난 가운데, 뱀은 화물칸에서 여행용 캐리어를 휘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협정의 최종 세부사항이 논의 중이며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