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9일 병역면제 사유인 부동시(不同視) 진단서 발급받아 국회에 뒤늦게 제출. 1982년 병역면제 기록은 삶아 먹었나 구워 먹었나.
○…이낙연 국무총리,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북한 목선 감시하지 못하고 제지 못한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답변. 국방부 장관 책임 묻지 않은 것은 더 부끄러운 일.
○…김현미 장관 "민간택지 아파트도 분양가 상한제 검토" 발언에 후분양 등 상한제 피해가는 꼼수 꿈틀. 미꾸라지 잡는데 망태기 하나로는 어림도 없다는 말씀.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이학재, 李 "댓글 보니 세관 아니라 인천공항공사 업무" 발언에 "위탁 받은 적 없다" 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