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2019년 7월 모의고사(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시행되면서 '등급컷'이라는 단어가 화제가 될 전망이다.
모의고사가 시행되는 날이면, 시험 종료 후 이 단어가 네이버와 다음 등 포탈사이트 실검 순위를 도배한다.
등급컷은 '등급 커트라인'의 줄임말이다. 시험 성적은 모두 9등급으로 분류되는데, 등급컷은 해당 등급을 받을 수 있는 최저 점수를 말한다.
이 등급컷은 수능 시험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되고, 이게 대입의 당락을 결정한다.
그래서 모의고사 때마다 메가스터디, 이투스, EBS 등 입시교육업체들이 경쟁적으로 예상 등급컷을 발표한다. 수험생들은 그날 모의고사를 채점, 자신의 점수를 예상 등급컷에 대입해 성적을 가늠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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