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야수의 이빨]TK 차세대 대권주자 있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론조사 1~8위, 우뚝 설만한 인물 없어

https://youtu.be/LpLswUCoel4 영상ㅣ한지현

TV매일신문 수요일 고정코너 '야수의 이빨'은 'TK 차세대 대권주나 있나'라는 주제로 대구경북 출신의 중량급 정치인들을 언급한다.

본지 창간호 '차세대 대구경북을 이끌어 갈 지도자'를 묻는 여론조사(조원씨앤아이)를 바탕으로 1~8위에 포진한 TK 출신 정치인들의 현 지지도와 상황들을 들여다본다.

18%로 1위를 차지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집권여당 내에서 차기 대권주자로 각광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과 문재인 정권 들어 TK홀대와 패싱이 이어질 때, '도대체 뭘 도와줬느냐'는 질문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약점이 있다.

2위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역시 TK로 보기에는 애매모호한 측면이 있을 뿐더러, 지역을 위한 뚜렷한 업적이 없다. 3위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역시 현 상황에서 볼 때는 진보성향의 정치 전문방송인으로 봐주는 것이 맞다.

4위 이철우 경북도지사, 5위 권영진 대구시장은 각각 10%, 8%의 지지를 받았지만, '대통령 그릇'으로 생각하는 지역민이 많지 않다고 봐야 한다.

6~8위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주호영 자유한국당 의원 역시 현 정치상황에서 볼 때, 향후 대권주자 반열에 오를 것으로 기대하기 힘든 처지에 있다.

■여론조사 개요표

▶조사대상: 표본크기-대구 1,005명·경북 1,003명(만 19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 유·무선 ARS

▶피조사자 선정방법 : 대구 유선RDD(28%), 무선 휴대전화 가상번호(72%) 경북 유선RDD(23%), 무선 휴대전화 가상번호(77%)

▶표집 방법: 성/연령/지역별 비례 할당 무작위추출

▶응답률: 대구 4.3%·경북 3.6%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오차보정방법: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림가중, 2019년 5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조사 기간: 2019년 6월 28~30일

▶조사 기관:㈜조원씨앤아이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