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시선관위, 조합장 선거 때 '돈 봉투' 제보 조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 상주의 한 농협 조합장이 조합장선거 때 돈 봉투를 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돼 상주시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에 나섰다.

12일 상주시선관위 등에 따르면 지난 3월 13일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며칠 앞두고 A 농협조합장이 식당에서 조합원과 이사 등 5명에게 식사와 현금 50만원씩을 제공했다는 제보가 접수됐다.

제보자들은 "김천 직지사 인근 식당에서 식사한 뒤 각각 50만원이 든 돈 봉투를 받았다"고 했다.

그러나 A 조합장은 "식사와 금품을 제공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상주시선관위는 해당 조합원들을 불러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