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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황금올리브 순살' 논란…일부 매장에서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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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공식 사이트 메뉴 캡쳐
BBQ 공식 사이트 메뉴 캡쳐

BBQ 일부 매장에서 '황금올리브 속안심'을 8일 출시된 '황금올리브 순살'로 둔갑시켜 판매해 논란이 되고 있다.

심지어 정가 18,000원인 '황금올리브 속안심'을 '황금올리브 순살'로 버젓이 20,000원에 기재 판매해 소비자들의 비난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유튜버 홍사운드는 12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BBQ에게 사기 당했습니다. 여러분들은 당하지 마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홍사운드는 "7월 8일에 출시됐는데 7월 11일에도 아직 물건이 안들어온 상황에서, 배달앱 등에는 황금올리브 순살을 2만원에 올려놓고, 주문이 들어오면 그냥 1만8천원짜리 속안심살로 내보내는 점주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조심하세요"라고 밝혔다.

한편 홍사운드는 11일, 8일 출시됐다는 황금올리브 순살 치킨을 맛보기 위해 BBQ에서 주문을 했다. 치킨을 먹던 중 홍사운드는 기존 BBQ치킨의 '황금올리브 속안심'과 유사성을 느꼈고 기사에 나온 공식 사진을 찾아봤지만 전혀 다른 모양에 놀라 해당 매장에 전화를 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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