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채현(16·신정여상)이 2019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컵 2차 대회 리드 경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채현은 14일(한국시간) 프랑스 샤모니에서 끝난 대회 여자부 리드 결승에서 34+를 기록해 장웨퉁(중국), 예시카 필츠(오스트리아), 모리 아이(일본), 아시마 시라이시(미국)와 동점을 기록했지만 예선 성적에서 앞서 우승했다.
6월에 펼쳐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여자부 준우승을 차지하며 태극마크를 따낸 서채현은 지난 11일 끝난 월드컵 1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데 이어 2차 대회에서 마침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두 대회 연속 포듐에 오른 서채현은 랭킹 포인트에서 180점을 쌓아 이번 시즌 리드 월드컵 여자부 세계랭킹 1위로 올라섰다.
이번 대회 1, 2차 예선에서 모두 완등에 성공한 서채현은 준결승에서 2위를 차지하며 8명이 겨루는 결승에 진출해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자신의 월드컵 시리즈 첫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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