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채현,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2차 대회 리드 우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19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컵 2차 대회에서 우승한 서채현(사진 중앙).
2019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컵 2차 대회에서 우승한 서채현(사진 중앙).

서채현(16·신정여상)이 2019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컵 2차 대회 리드 경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채현은 14일(한국시간) 프랑스 샤모니에서 끝난 대회 여자부 리드 결승에서 34+를 기록해 장웨퉁(중국), 예시카 필츠(오스트리아), 모리 아이(일본), 아시마 시라이시(미국)와 동점을 기록했지만 예선 성적에서 앞서 우승했다.

6월에 펼쳐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여자부 준우승을 차지하며 태극마크를 따낸 서채현은 지난 11일 끝난 월드컵 1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데 이어 2차 대회에서 마침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두 대회 연속 포듐에 오른 서채현은 랭킹 포인트에서 180점을 쌓아 이번 시즌 리드 월드컵 여자부 세계랭킹 1위로 올라섰다.

이번 대회 1, 2차 예선에서 모두 완등에 성공한 서채현은 준결승에서 2위를 차지하며 8명이 겨루는 결승에 진출해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자신의 월드컵 시리즈 첫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대통령이 되었다고 마음대로 다 할 수 없고 그래서도 안 된다'며, 자신의 의견만이 ...
대구 지역의 기름값이 급등하며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이 리터당 1천913.32원으로 상승하고, 일부 주유소에서는 가격이 2천원을 기록했다. ...
부정선거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의 주장들에 대해 공식 반박하며 사전투표소에서의 투표자 수가 유권자 수보다 많을 수 있...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대규모 공습을 예고하며,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이란의 미사일 발사대와 제조 공장을 공격해 무력화할 계획을 밝혔다. 베..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