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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폭염주의보…포항 올해 첫 열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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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내 마련된 물놀이장에서 여름방학 맞이 불교학교에 참가한 어린이가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내 마련된 물놀이장에서 여름방학 맞이 불교학교에 참가한 어린이가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경북 포항에서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났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2일 오전 경북 포항의 최저 기온이 25도로 열대야 현상을 보였다. 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넘게 유지되는 것을 말한다.

한편 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영주, 청송, 봉화·영양 평지, 울릉도·독도를 제외한 대구·경북 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릴 예정이다. 낮 최고기온은 31∼34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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